당신의 값진 노동이 참 고맙습니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 도어를 수리하다 유명을 달리한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김군의 3주기가 다가옵니다.
저희센터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협업하여 고인을 추모하기 위하여
구의역 스크린도어에 추모 광고를 기재하였습니다.
오고 가실때 눈여겨 보아주시고, 함께 기억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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