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당신의 값진 노동이 참 고맙습니다.

광진구 노동복지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자료실

게시글 검색
20년 산업재해 사고사망 통계를 확정 발표
노동복지센터 조회수:191
2021-04-26 13:08:15
사고사망자는 882명으로 전년 대비 27명 증가, 사고사망만인율은 0.46?으로 전년과 동일
-규모.재해유형.작업내용.기인물별 등 재해발생 요인별 세부 분석


고용노동부는 ’20년 산업재해 사고사망 통계를 확정 발표했다.
[전체 현황]
(총괄)‘20년 산재 사고사망자는 882명으로 ‘19년에 비해 27명 증가(3.2%↑)했다.
(사고사망자)`19년 역대 최초로 800명대 진입했으나, `20년 이천 화재사고(38명 사망) 등의 영향으로 27명 증가했다.
(사고사망만인율)전반적인 감소세로 ‘20년은 `19년과 같은 0.46퍼밀리어드로 나타났다.

(업종별)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458명(전체의 51.9%)으로 전년대비 30명 증가, 제조업은 201명(전체의 22.8%)으로 전년대비 5명 감소했다.
사고사망만인율은 건설업 2.00퍼밀리어드, 제조업 0.50퍼밀리어드로 나타났다.
(규모별)5~49인에서 402명(45.6%), 5인 미만에서 312명(35.4%)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여 전년대비 각각 43명, 11명 증가했다.
사망만인율도 5~49인은 0.05퍼밀리어드p, 5인 미만은 0.04퍼밀리어드p 상승했다.
50~299인에서는 131명(14.9%), 300인 이상에서는 37명(4.2%)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여 전년대비 각각 16명, 11명 감소했고, 사망만인율도 50~299인은 0.04퍼밀리어드p, 300인 이상은 0.03퍼밀리어드p 하락했다.

(재해유형별)’떨어짐‘(328명), ’끼임‘(98명), ’부딪힘‘(72명), ’물체에 맞음‘(71명), ’깔림?뒤집힘‘(64명) 순으로 사고사망자가 다수 발생했고,전년 대비 ’떨어짐‘(19명↓), ’끼임‘(8명↓), ’부딪힘‘(12명↓), ’깔림?뒤집힘‘(3명↓) 등 대부분의 재해유형에서 사고사망자가 감소했다.
그러나 ’화재‘, ’물체에 맞음‘에 의한 사망자는 각각 32명, 2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전체 사고사망자 882명 중 50세 이상이 72.4%(639명)이며, 이 중 60세 이상이 39.3%(347명)를 차지했고, 특히, 60세 이상 사고사망자는 62명 증가하여(285→347명), 전체 사고사망자 증가폭(27명)을 상회했다.
(외국인)총 94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여(건설업 46명, 제조업 38명), 전체의 10.7%를 차지(전년도 12.2%)했다.
전년대비 건설업에서는 감소(3명)했고, 제조업에서는 동일했다.

[건설업]
(총 괄)사고사망자는 458명(51.9%)으로 전년대비 30명 증가했고 사고사망만인율도 2.00퍼밀리어드로 전년대비 0.28퍼밀리어드p 상승했다.
(금액별)1~20억원 미만에서 170명(37.1%), 20~120억원 미만에서 81명(17.7%)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고, 전년대비 각각 38명, 10명 증가했다.
사고사망만인율은 1억원 미만(5.17퍼밀리어드), 1~20억원 미만(3.36퍼밀리어드), 20~120억원 미만(1.99퍼밀리어드), 120억원 이상(0.80퍼밀리어드) 순으로 높아서, 공사금액이 적을수록 사고사망만인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120억원 이상에서 사고사망자가 91명(19.9%) 발생했는데, 전년대비 20명이 감소했고, 사망만인율도 전년대비 0.14퍼밀리어드p 하락했다.
(공사종류별)건축공사의 사고사망자가 237명(51.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년대비 보수공사(33명↑), 건축공사(8명↑)에서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공사’(237명)의 사고사망자는 주로 ‘공장.창고(92명, 38.8%), ’상업겸용건물’(71명, 30.0%) 공사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공장.창고공사’(92명)는 이천 화재사고 영향으로 32명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공사(87명)의 사고사망자 대부분은 `떨어짐`(66명)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전년대비 `보수공사 중 떨어짐 사망사고`가 크게 증가(46→66명)했다.

(재해유형별)‘떨어짐’(236명), ‘물체에 맞음’(42명), ‘부딪힘’(38명), ‘화재’(36명), ‘깔림.뒤집힘’(33명), ‘무너짐’(24명) 순으로 사고사망자가 다수 발생했고, 전년대비 ‘떨어짐’ 사고사망자는 29명 감소했으나(비중 61.9→51.5%), ‘화재’(30명↑), ‘물체에 맞음’(16명↑) 사고사망자는 증가했는데, 건설업 사고사망자의 51.5%를 차지하는 `떨어짐’(236명)은 주로 비계(19.9%), 지붕?대들보(19.9%), 철골빔.트러스(11.9%)에서 발생했다.
한편, `물체에 맞음’(42명) 사망사고는 주로 `운반, 상.하역 및 운전작업‘(19명)과 `물체의 연결.조립, 설치.해체 작업’(9명)에서 많이 발생했다.

(연령별)사고사망자의 77.3%(354/458명)가 50세 이상이며, 41.9%(192/458명)가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년대비 대부분 연령층에서 사고사망자가 감소했으나, 60세 이상 사고사망자는 크게 증가(144→192명, 48명↑)했다.
60세 이상 사고사망자 347명 중 192명(55.3%)이 건설업에서 발생, 60세 이상 사고사망 증가(62명)의 다수가 건설업(48명, 7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총 괄)제조업 사고사망자는 201명(22.8%)으로 전년 대비 5명 감소했고, 사망만인율은 0.50퍼밀리어드로 전년대비 0.01퍼밀리어드p 하락했다.
(규모별)5~49인에서 120명(59.7%), 5인 미만에서 38명(18.9%)이 발생하여 50인 미만의 사고사망자가 158명(78.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사고사망만인율은 5인 미만(0.94퍼밀리어드), 5~49인(0.70퍼밀리어드), 50~299인(0.32퍼미리어드), 300인 이상(0.11퍼밀리어드) 순으로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50~299인에서는 34명(16.9%) 발생하여 전년대비 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유형별)‘끼임’이 가장 많은 60명(29.9%), ‘떨어짐’이 41명(20.4%), ‘물체에 맞음’이 24명(11.9%)으로, 전년 대비, 대부분의 유형에서 사고사망자가 감소했으나, `물체에 맞음`은 크게 증가(12→24명, 12명↑)했다.
한편, ‘물체에 맞음’ 사망사고는 다양한 작업에서 발생.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내용별)‘기계기구, 설비 설치.보전작업’에서 81명(40.3%), ‘운반, 상.하역 및 운전작업’에서 54명(26.9%)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제조업 사고사망자의 40.3%(81명)를 차지하는 ‘기계기구, 설비 설치.보전작업’ 사망사고는 주로 `끼임‘(45명), `떨어짐’(16명) 재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사고사망자의 64.7%(130/201명)가 50세 이상이며, 31.3%(63/201명)가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년 대비, 대부분 연령층에서 사고사망자가 감소했으나, 60세 이상 사고사망자는 증가(45→63명, 18명↑)했다.

자료출처: 고용노동부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