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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고용 현황으로 본 장애인 일자리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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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 장애인 고용률 3.21%, 장애인 고용인원 298,654명 |
출처: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4.28.(월)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24년 12월 말 기준)을 발표했다.
* 의무고용대상: 국가·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체 총 32,692개소
** 의무고용률: [공공] (’21) 3.4% → (’22~’23) 3.6% → (’24~) 3.8%
[민간] (’14~’16) 2.7% → (’17~’18) 2.9% → (’19~) 3.1%
‘24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평균 3.21%로 전년 대비 0.04%p 상승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을 포함한 공공부문 고용률은 3.9%(+0.04%p), 민간부문 고용률은 3.03%(+0.04%p)이다. 장애인 고용인원은 298,654명으로 전년 대비 7,331명 증가했다. 의무고용률 상향과 함께 장애인 고용률과 고용 규모는 꾸준히 개선 추세에 있다.
중증, 여성 장애인 근로자가 전체 장애인 근로자 중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35.8%, 28.7%로 지속 상승 추세다.
* 중증 장애인 비중(%): (’20) 29.9 (’21) 31.9 (’22) 33.7 (’23) 35.0 (’24) 35.8
여성 장애인 비중(%): (’20) 25.7 (’21) 26.5 (’22) 27.2 (’23) 27.9 (’24) 28.7
부문별로 보면, 민간기업의 고용 증가폭*이 컸다. 민간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전년 대비 0.04%p 상승한 3.03%로, 코로나19 이후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법정 의무고용률(3.1%)과의 격차가 0.07%p로 좁혀졌다. ’91년 의무고용제도 시행 이후 최저 수준이다.
* ’24.12월 장애인 고용인원 증감(전년동기비, 명): (전체) +7,331 (공공) +417 (민간) +6,914
특히 1,000인 이상 기업의 장애인 고용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이번 해는 전년 대비 0.09%p 상승하면서 전체 고용률 상승을 견인했다.
* 1,000인 이상 기업 장애인 고용률(%): (’21)2.73 (’22)2.77 (’23)2.88 (’24)2.97
공공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3.9%로 의무고용률(3.8%)을 상회했다. 지자체 5.92%, 공공기관 4.05%, 중앙행정기관 3.36%, 헌법기관 2.83%, 교육청 2.52% 순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역할이 컸다. 다만, 공무원의 장애인 채용은 다소 부진했는데, 교원·군무원 등 특정직 공무원의 비중이 큰 기관의 고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권진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장애인 한 분이라도 더 일할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컨설팅 제공,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정부부문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장애인 채용을 독려하고, 연계고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 고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4년 12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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