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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차 안전운전 캠페인
노동복지센터 조회수:506
2025-06-30 15:22:36
    두 바퀴 차 안전운전으로 소중한 생명 지켜요
 
광진경찰서-노동복지센터-라이더 유니온 ‘교통안전 캠페인 및 업무협약’.
 
디지털광진 ㅣ   기사입력  2025/06/26 [09:43]

 

‘두 바퀴 차 안전운전으로 소중한 생명 지키세요’

 

광진경찰서(서장 박재영)와 광진구노동복지센터(센터장 김준기), 라이더유니온 서울지부(지부장 전성배)는 24일 오후 ‘두 바퀴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이륜차에 의한 배달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두 바퀴차(이륜자, 자전거, PM) 사고예방을 통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친 참가자들이 노동복지센터 앞에서 안전운전을 다짐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오후 4시 광진경찰서 앞에 집결한 광진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들과 30여명의 유니온 라이더 소속 조합원들은 간단한 출정식을 가진 후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 광진구노동복지센터 사무실 앞까지 ‘두 바퀴 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오토바이에 ‘안전운전 함께 해요’라고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조합원들은 선두에 선 광진경찰서 차량의 안내를 받으며 캠페인을 벌였다. 경찰서 선도차량은 확성기를 통해 두 바퀴 차의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알렸다.

 

▲캠페인 출발에 앞서 오토바이에 '안전운전 함께 해요' 스티커를 부착하는 배달노동자 © 디지털광진

 

▲ 캠페인 출발에 앞서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광진경찰서 앞을 출발하는 캠페인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캠페인 모습  © 디지털광진



노동복지센터에 도착한 캠페인 행렬은 센터 앞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대표자들은 노동복지센터 회의실로 이동해 광진경찰서-노동복지센터-라이더 유니온 대표자들이 ‘교통안전 업무협약 체결식’를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준기 노동복지센터장과 광진경찰서 이순봉 교통안전계장, 유니온라이더 서울지부 석상철 동부지회장이 참석했다. 이순봉 계장은 박재영 경찰서장을 대신해 서명했으며, 석상철 지회장은 전성배 지부장 대신 협약서에 서명했다.

 

▲ 노동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  © 디지털광진


 

협약에서 광진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 안전활동 추진하고 노동복지센터는 노동상담 및 교통안전교육, 안전용품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라이더 유니온은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 중대 위험행위 근절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이륜차 탑승금지 등 안전한 이륜차 운행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다.

 

협약식에서 이순봉 계장은 “이륜차는 속도가 빠르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치사율이 일반교통사고에 비해 3배에 이른다. 서울경찰청에서도 이륜차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광진구에서는 이륜차 교통자고가 제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준기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진구가 교통안전 모범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석상철 지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지 않고 안전한 것이다. 저희 배달노동자들도 더욱 노력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경찰서는 주요교통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사람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륜차 인도주행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륜차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드론쇼 등 배달수요가 급증하는 장소를 방문해 대상별 안전맞춤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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